돌아기 해외여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돌 지났는데 일본여행 등 힐링 하고 싶으신가요? 특히, 비행기 탈 때 또는 여러모로 고생만 하지 않을까 걱정이 한둘이 아닙니다. 아래에서 돌아기랑 해외여행가면 어떤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돌아기 해외여행 어떨가?
많은 분들이 아이가 돌 지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어 근질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오키나와, 세부, 괌, 사이판 등의 여행지는 많은 부부들이 돌아기를 데리고, 가기 때문에 좋습니다.
아기들은 성인 보다 귀가 약해 기압에 더 고통스러워 하여 한 아이가 우면 다른 아이도 따라 우는 장면을 자주 봅니다. 그러나 애기 우는걸로 아무도 뭐라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돌 이전 아기는 비행기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국제선의 경우, 성인 정상운임의 약 10% 정도만 지불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비좁은 좌석에서 몇 시간 동안 돌이 지난 아이를 무릎에 앉혀두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고, 위험한 일일 수 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좌석을 구매 하고, 카시트를 대여해서 아기 전용 벨트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아이가 비행기를 낯설어 하기 때문에 긴장감을 덜어주고자 스티커나 장난감, 맘마밀, 주전부리 잔뜩 들고 타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이래저래 그냥 부모가 고생이라고 난리지만, 좋은 경험 또는 힐링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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